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키 아키라 (문단 편집) === [[프로젝트 크로스 존]] === [[프로젝트 크로스 존]]에서도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파이 첸]]과 함께 참전. '별을 바라보고 싸우는 팔극권사'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었다. 버추어 파이터 2 애니메이션에서 모티프를 따온 캐치프레이즈다. 코멘트도 역시 '''"10년은 이르다고!"''' 성우도 여전히 미키 신이치로. 처음부터 경계를 하는 진과는 달리 상당히 호의적인 모습을 모인다. 듀랄을 쫓던 도중 진과 샤오유를 만난 것을 시작으로 사건에 말려들어 싸움을 계속하게 된다. 그 이후로는 특별히 눈에 띄는 행동을 한 적은 없다 --이런 건 묘하게 원작 취급-- 전체적으로 무술가들과 죽이 잘 맞는 편. 데빌 인자 때문에 제정신을 못차리는 진한테 "제 한몸 못가누는 주제에 허세부리지 마라. 10년은 이르다!"...를 날려주기도 한다. 발매 당시 남코와 세가가 공동으로 신문에 실은 광고로는 아키라가 "10년은 이르다고!"라고 말한 후 [[카자마 진]]이 "1년 늦다고!"라고 대응한다. 이는 세가의 PS2 참여가 [[철권 태그 토너먼트]] 발매 1년 후이기 때문이다. 기술들은 버파에서 사용하는 기술들로, 타격수는 적지만 위력 자체가 제법 강하게 설정되어 있어 장비와 서포트 캐릭터만 잘 맞춰주면 한 방에 대량의 대미지를 뽑아낼 수 있다. 가장 잘 어울리는 서포트 캐릭터는 파이팅 바이퍼즈의 반. 그 외에도 헤이하치나 부스지마도 제법 상성이 좋은 편. 엔딩 후에는 이 싸움으로 더 많은 수련을 쌓을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이야기하며 다른 수련을 위해 떠나는 것으로 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